안녕하세요!
크리스천디자인 그리심입니다!
예수로 행복한 교회, 예수로 희망찬 사회, 예수로 행복한 당신이 되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그리심 가족들은 예수로 행복함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그리심은 전도지에 주님의 말씀과 사랑을 담고자 합니다.
그리심은 교회안내 브로셔에 교회의 참되고 바른 모습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리심은 주보에 주님의 온유한 숨결을 담고자 합니다.
그리심은 출판을 통해 살아계신 주님의 말씀과 역사하심을 나타내고자 합니다.
그리심은 행사용 인쇄물을 통해 교회의 신실함과 다양성을 보여주려 합니다.
그리심은 사진촬영을 통해 교회의 아름다움을 재창출하여
예수로 행복한 교회를 증거하고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심이란
신명기 11장 29절 말씀에
"그리심 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하신 말씀에 의지하여 크리스천디자인 그리심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일들이 축복된 일들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그리심의 사역이 활발히 전개 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심(心).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그리스도 마음을 닮아, 그리스도의 마음을 전하는 일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는 종종 자리를 함께하여 우리의 일을 이야기 하며 어떻게 하면 더 아름다운 것으로 주님을 증거 할 수 있을까 이야기 하며, 그럴 때마다 우리는 서로의 손을 마주 잡고, 주님앞에 깊이 머리 숙이곤 합니다.
"~을 그리십니다" 하는 말의 의성어로 많은 힘듬과 어려움을 안고 있는 우리 사회가 "예수로 행복한 교회, 예수로 희망찬 사회, 예수로 기쁘고 즐거운 당신"을 꿈꾸며 행복한 예수를 그리는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옛 이야기 / 초창기 작품들......
초창기(1978년)에 제작한 전도지 한 장을 손에 들고 빙긋이 웃어봅니다. 돌이켜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참으로 넉넉하였던 세월이었습니다. 20여년 전에 비하면 지금은 생각과 상황이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그 때는 밤샘을 하면서도 해결하기 어려웠고, 손 작업으로 2~3주씩 야근을 하던 일들이 지금은 온라인을 통하여 간단히 처리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빛 바랜 전도지에서 수고의 땀방울과 정성이 엿보입니다. 풋풋한 사람냄새가 납니다. 많지는 않지만 옛 이야기의 편전들을 찾아 추억을 나누어봅니다.
사진촬영
예배전경사진은 교회의 예배실 특성상 좁은공간이 많은 인원으로 넓게 보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안렌즈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어안렌즈는 고가인데다가 사용빈도가 많지 않아 전문 사진가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흔지 않습니다. 그리심에는 전문가용 디지털카메라와 고성능 어안렌즈를 각각 2SET 보유하고 있습니다.
도시화된 현재 교회의 외부전경은 찍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사방이 건물로 막히고 전신주와 전깃줄이 얼키고 설키고, 건물과 건물 사이의 간격이 너무 좁아 일반 카메라로는 건물 전체가 나오지 않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위치선정과 카메라 기자재 확보가 중요합니다. 그리심에는 전문가용 디지털카메라와 다양한 화각의 고성능 렌즈들을 각각 2SET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디자인의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이미지를 다양하게 사용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희 그리심도 그 점이 아주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매년 십자가를 이용한 이미지를 직접 기획, 촬영하여 캘린더, 주보, 전도지 등의 제품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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